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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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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이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증상은??
Date : 2019-05-09
Name : File : 20190509175725.jpg
Hits : 844



환경에 따른 신체의 변화는 우리 일상 속에도 자연스레 녹아있다. 누구나 피곤하면 하품을 하고 추우면 닭살이 돋지만, 이와 같은 현상들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깊게 생각해 보지 않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뇌가 신체에 보내는 이러한 신호는 보통 건강을 방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거나 편리의 돕기 위해 발생시킨다. 그렇다면 나 자신도 모르게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려하는 반응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닭살


순간적으로 낮은 온도에 노출되거나 공포를 느낄 때 피부에 닭살이 돋게 된다. 우리 몸은 수많은 자율신경계로 이루어져 있는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은 서로 반대로 작용하면서 신체의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한다. 추위를 느끼게 되면 교감신경은 체온이 바깥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조치를 취하게 되면서 피부 전체가 수축하기 때문에 피부 표면의 온도를 낮출 수 있게 된다. 또한, 피부의 털 역시 수축을 하게 되는데 이때 공기와 피부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면서 체온을 덜 뺏기게 된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들을 "소름 돋는다" 라고 표현하고, 실제로 무더운 여름날 공포영화를 보게 되면 더위를 가시는 데 도움을 주는 이유다.




▶ 하품


하품은 바쁜 일상 속에서 피곤을 달고 다니는 현대인에게 늘 따라다니는 현상이다. 평균적으로 평생 한 사람당 약 24만 번의 하품을 한다고 하며,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반응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하품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이유는, 뇌의 산소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밖에도 잠이 부족하거나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머리가 가열됐을 때, 평소 호흡보다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사회적인 이유다. 주변 사람이 하품하는 모습을 보거나 들었을 때 따라 하게 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 효과로 집단 구성원이 신체 리듬을 일치시키게 된다. 따라서 하품은 서로에게 공감하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지표가 되기도 한다.



▶ 물속에 오래 있을 시 쪼글쪼글해지는 피부


목욕탕이나 수영장에 가서 오랜 시간을 보내면 어느 순간 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진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이 현상은 피부가 물과 접촉할 때 농도 차이로 인해 물이 표피로 들어가게 되면서 주름이 잡히는 '삼투현상' 이라고 한다. 일부 과학자들은 손가락과 발가락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를 물에 젖은 표면에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서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영국 '뉴캐슬' 대학에 '톰 스멀더 박사 연구팀'은 물에 불린 손과 마른 손으로 물속 구슬을 옮기는 실험을 했고, 그 결과 주름진 손이 약 12% 정도 빨랐다.



▶ 수면 시 움찔거림


학창시절 책상에 엎드려 자다가 '움찔' 하면서 깬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 증상은 인구의 약 70%나 되는 사람들이 흔히 경험했고, 흑역사를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한다. 이와 같은 현상을 '수면 놀람증(Sleep start)'라고 한다. '수면 놀람증'은 근육 경련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고 주로 잠들기 직전에 나타난다. 수면은 '가벼운→깊은→서파→렘'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로 넘어갈 때마다 근육이 점점 이완되는데, 이때 근육 이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발작이 일어나게 된다. 몸이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로 잠이 들면, 근육이 경직되어 원활한 혈액순환을 저해하게 된다. 이 시점에 몸은 올바른 상태로 수면에 들 수 있게 발작을 일으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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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나 기자ㅣ contents@kor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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