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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꿀팁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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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자가치료하는 꿀팁!
Date : 2019-05-14
Name : File : 20190514140124.jpg
Hits :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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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대인들에게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발전은 일의 효율을 높여주고 편리한 생활을 우리에게 제공해줬다. 하지만 편의라는 선물과 함께 찾아온 불청객도 있는데, 바로 '거북목 증후군'이다. 약 5kg의 무게가 나가는 머리를 숙인 상태로 장시간 방치된다면 결국 목은 구부러질 수밖에 없고 목 뒷부분의 근육과 인대가 늘어나면서 '거북목증후군'이 발현되는 것이다. 이 질병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먼저 목을 뒤로 젖힐 때 아프거나 귀가 어깨보다 나와 있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또한, 손가락에도 통증이 생기며 어깨부터 손끝까지 저리는 등의 감각 이상이 느껴진다면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확정 지어도 좋다. 그렇다면 '거북목증후군'을 생활 속 운동으로 치료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긴장된 조직 풀어주기

'거북목증후군'에 걸리면 후두하근이라는 근육이 매우 뭉치게 된다. 하두하근은 일종의 감지 탑 같은 기능을 하는데, 이 근육을 풀어주지 않으면 뇌는 올바른 목의 위치가 어디인지 알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후두하근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거북목을 치료하는 가장 첫 번째 스텝이다. 후두하근은 2가지 방법으로 풀어줄 수 있는데 먼저 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것이다. 꼭 마사지 볼이 아니어도 동그란 모양의 공이면 괜찮다. 이 공을 뒤통수 바로 아래 놓고 머리의 무게를 이용해 풀어준다.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며 아픈 부위를 찾고 해당 지점을 5분간 지속해서 압박한다. 두 번째 방법은 손으로 뒤통수를 잡고 아래쪽으로 당겨 주는 스트레칭이 있다. 이 스트레칭은 30초 이상 유지해야 하며, 3번 반복하는 것이 좋다.


▶ 근력 강화

긴장된 조직을 마사지를 통해 이완시켰다면 보다 부드러워졌을 것이다. 이후 올바른 체형을 유지하기 위한 근육을 강화하도록 해야 한다. 먼저 턱을 당겨 5초 동안 유지하고 30번 정도 반복해준다. 처음에는 상당히 불편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익숙해지고 편해질 것이다. 이 단계가 숙달되면 침대에 엎드려서 다시 턱을 당겨준다. 이 운동은 중력을 이용한 운동이므로 상당한 난이도가 있다. 하지만 운동 중 통증이 나타난다면 무언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


▶ 한약 치료법

거북목이 됐을 때 가장 효과적이고 대표적인 약물치료는 한약이다. 한약은 목 주변에 발생하는 염증 및 부종을 가라앉힐 때 효능이 좋고 근육과 인대를 회복하고 강화해준다. 또한, 약화되고 있는 뼈를 보호하고 뼈 파괴를 억제해준다. 이미 통증이 만성으로 진행되었거나 극심한 두통이 있는 경우 무리한 교정운동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약물치료를 해 상황에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수면 자세

사람은 일생동안 평균 25년이라는 시간을 수면으로 보내기 때문에 수면 자세 역시 신체 건강에 크게 영향을 준다. 사람마다 자신이 원하는 수면 환경이 있고 자세가 있다. 만약 숙면을 아무리 오랜 시간 취해도 피로가 가시지 않고 몸이 찌뿌둥한다면 '잠으로 애플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베개는 주로 수면자세가 옆으로 누워 자는 사람들에게 효과가 탁월하며,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져 목에 부담을 완화 시킨다. 따라서 '거북목증후군'이 있는 사람은 '잠으로 애플베개'를 사용해 수면시간 동안만이라도 목의 스트레스를 풀어주자.

[ 최희재 기자ㅣ contents@korc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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